우리 건국대학교는 창립 이후 성·신·의의 교시 아래 참된 복지 문화 국가의 건설에 앞장서는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등,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중요하고 보람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식민지로 전락한 조국 땅에서 구료제민과 의료보국의 정신을 펼치기 위해 1931년에 민중병원을 설립하신 상허 유석창 박사께서 이 병원을 모태로 하여 교육을 통한 구국의 일념으로 1946년에 본교를 세우신 이래, 우리 대학은 명실상부한 민족 사학으로서의 빛나는 전통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건국캠퍼스에 보다 더 밝고 희망찬 영광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해, 학교법인에서는 21세기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스타시티 개발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대학의 총체적 역량을 강화하고 사학 경영의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께서는 대학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학교법인의 활기찬 노력에 발맞추어 개개인의 모든 역량과 지혜, 에너지와 역동성을 하나로 결집하고 전진의 발걸음을 가속화하여 우리대학이 인류의 앞날에 찬란한 등불을 밝히는 데 크게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 유 자 은
식민지로 전락한 조국 땅에서 구료제민과 의료보국의 정신을 펼치기 위해 1931년에 민중병원을 설립하신 상허 유석창 박사께서 이 병원을 모태로 하여 교육을 통한 구국의 일념으로 1946년에 본교를 세우신 이래, 우리 대학은 명실상부한 민족 사학으로서의 빛나는 전통을 면면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건국캠퍼스에 보다 더 밝고 희망찬 영광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해, 학교법인에서는 21세기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스타시티 개발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대학의 총체적 역량을 강화하고 사학 경영의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께서는 대학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학교법인의 활기찬 노력에 발맞추어 개개인의 모든 역량과 지혜, 에너지와 역동성을 하나로 결집하고 전진의 발걸음을 가속화하여 우리대학이 인류의 앞날에 찬란한 등불을 밝히는 데 크게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 유 자 은
